영화 '골근 슬럼버'가 방송되는 가운데 주연배우인 한효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llengeaccepted #strongertogether Thanks @gabriellescharnitzky"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흑백사진 속에서 아련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여전한 미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편 한효주에게 strongertogether 챌린지를 제안한 배우 가브리엘르 샤니키는 함께 미드 '트레드스톤'에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