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장맛비, 기상청 “일부 지역 돌풍‧천둥‧번개 동반”…미세먼지 ‘좋음’
[오늘의 날씨] 전국 장맛비, 기상청 “일부 지역 돌풍‧천둥‧번개 동반”…미세먼지 ‘좋음’
  • 승인 2020.07.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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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트위터
사진=기상청 트위터

 

수요일인 오늘(29일)도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에 시간당 40~60mm, 그 밖의 충청도와 전북, 경북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돌풍과 천둥, 번개도 동반 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매우 약해졌고, 앞으로도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어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우려 된다”며 “농경지와 지하차도, 저지대 등은 침수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제주 30도 등이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