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게 사라지다'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별세…향년 104세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별세…향년 104세
  • 승인 2020.07.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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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들에겐 각자의 몫이 있다' 포스터
영화 '그들에겐 각자의 몫이 있다' 포스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멜라니 역할을 맡은 배우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가 사망했다.

2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가 이날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향년 10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드 하빌랜드는 1916년 일본 도쿄에서 영국인 부모 아래서 태어나 3년 뒤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

고인은 지난 1935년 '한여름 밤의 꿈'으로 영화계에 데뷔, 이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멜라니 해밀턴 윌크스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들에겐 각자의 몫이 있다'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로 1946년과 1949년 각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