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 음악중심 데뷔, 단숨에 2위...2020년에 소환된 '90년대' 감수성
싹쓰리 음악중심 데뷔, 단숨에 2위...2020년에 소환된 '90년대' 감수성
  • 승인 2020.07.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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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사진=
싹쓰리/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혼성그룹 싹쓰리(유두래곤,린다G, 비룡)가 데뷔하자마자 음악방송 2위에 등극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싹쓰리가 데뷔 무대를 갖고 커버곡 '여름 안에서'와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를 공개했다.

싹쓰리는 이날 흰색 옷을 맞춰 입고 마지막 순서에 등장했다. 이들은 따라 하기 쉬운 안무와 발랄하고 단순한 음악, 능숙한 무대 매너로 90년대 감수성을 소환했다.  

싹쓰리는 데뷔하자마자 커버곡 '여름 안에서'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블랙핑크, 마마무 화사 등 쟁쟁한 후보들과 각축을 벌인 끝에 2위에 올랐다.

린다G는 "아쉽다"면서도 "블랙핑크 여러분들 축하 드린다. 첫 방 멋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후배들과 한 무대에 서 있으니까 행복하다"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 비, 유재석이 결성한 싹쓰리는 이날 '쇼! 음악중심'을 통해 정식 데뷔했으며, 오후 6시 또 다른 신곡 '그 여름을 틀어줘' 음원을 공개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