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임시 공휴일 확정, 사흘간 황금연휴..문재인 대통령 “국민께 귀중한 휴식”
8월 17일 임시 공휴일 확정, 사흘간 황금연휴..문재인 대통령 “국민께 귀중한 휴식”
  • 승인 2020.07.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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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사진=YTN방송 캡쳐
관련 뉴스/사진=YTN방송 캡쳐

 

오는 8월 17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토요일인 광복절(8월 15일), 일요일인 16일 그리고 그 다음날 월요일 17일까지 사흘간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8월 17일 임시 공휴일 지정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휴가철 내수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내려진 조치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짧지만 귀중한 휴식을 드리고자 한다"며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코로나 19를) 이겨내는 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앞서 현대경제연구원은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전체 생산 유발액은 4조 2천억원, 취업 유발 인원은 3만6천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