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명연기를 펼친 배우 에단 호크가 영화 '더 트루스'를 홍보했다.
최근 호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바로 자신이 줄리엣 비노쉬와 함께 출연한 영화 '더 트루스'의 예고편이다.
이 영화는 작년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어느 가족’ 이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 루디빈 사니에 등이 출연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