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초복 낮 최고기온 31도, 기상청 “일부지역 소나기”…미세먼지 ‘좋음’~‘보통’
[오늘의 날씨] 초복 낮 최고기온 31도, 기상청 “일부지역 소나기”…미세먼지 ‘좋음’~‘보통’
  • 승인 2020.07.1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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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트위터
사진=기상청 트위터

 

초복이자 목요일인 오늘(16일)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덥겠으며 일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영서, 충북 동부, 경북북부, 전라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구름내의 상승 기류가 강해짐에 따라,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18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광주 19도 제주 21도 등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춘천 31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부산 25도, 광주 29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