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날씬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장윤주는 "현대무용을 시작한지도 이제 일년이 되어간다..#운동을통해몸과마음을들여다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몸에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뒤태를 보여주고 있다. 비현실적인 긴 다리와 황금비율, 군살없는 몸매와 성난 엉덩이가 눈에 들어온다.
아이를 낳은 엄마지만 여전히 환상적인 여신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바로 현대무용이었던 것.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