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난 형이 진짜진짜 좋아" 귀여움 폭발 '윌벤저스'의 쌍둥이샷♥
벤틀리 "난 형이 진짜진짜 좋아" 귀여움 폭발 '윌벤저스'의 쌍둥이샷♥
  • 승인 2020.07.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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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벤틀리/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윌리엄, 벤틀리/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윌벤저스' 형제가 우애를 드러냈다.

14일 벤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녕~ 난 녕이 진짜진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끌어안은 '윌벤저스' 형제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똑 닮은 형제의 쌍둥이급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귀여워" "윌벤저스 나도 진짜 진짜 좋아해" "이런 아기 낳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는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자녀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