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빗길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13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케이 오오오오오옥케이!!!!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 "#빗길안전운전 #한주간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안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김호중의 셀카가 담겼다. 중후한 목소리와 반전되는 김호중의 매력이 드러나는 듯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호중님도 안전운전하세요" "항상 힘이 넘쳐서 보기 좋아요" "살 많이 빠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일 신곡 '할무니'를 발표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