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브루클린, '트랜스포머' 출연 니콜라 펠츠와 결혼.."난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여자"
베컴 아들 브루클린, '트랜스포머' 출연 니콜라 펠츠와 결혼.."난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여자"
  • 승인 2020.07.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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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니콜라 펠츠/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캡쳐
브루클린 베컴-니콜라 펠츠/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캡쳐

 

데이비드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결혼한다.

상대는 미국 여배우 니콜라 펠츠로 그는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주인공 마크 윌버그의 딸 태사 예거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11일(현지시간)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서로를 마주보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야외 결혼식을 올리는 것 처럼 드레스와 수트 차림이며 행복한 미소로 키스 포즈를 하고 있다. 

먼저 브루클린 베컴은 "나는 2주 전 내 소울메이트에게 결혼하자고 했고 그녀는 ‘좋아’라고 대답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다.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빠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적었다.

또 니콜라 펠츠도 "넌 날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로 만들었다. 빨리 네 곁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현지 매체들은 두 사람이 7개월의 열애 끝에 약혼의 결실을 맺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