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 아기천사 벤틀리, 랜선이모 '심쿵'..."내일 형아 생일이라 콩고물 기대중"
'쿨쿨'~ 아기천사 벤틀리, 랜선이모 '심쿵'..."내일 형아 생일이라 콩고물 기대중"
  • 승인 2020.07.12 0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벤틀리 해밍턴/ 사진= 벤틀리 인스타그램
벤틀리 해밍턴/ 사진= 벤틀리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11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벤틀리가 낮잠을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날씨도 최고 좋음!! 낮잠 자기도 최고 좋음!! 벤틀리 기분도 최고 좋음!! 왜냐면 내일이 형아(윌리엄) 생일이라서 작년처럼 콩고물 기대하고 있지요"라는 글이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노랑색 옷을 입은 벤틀리가 천사 같은 모습으로 잠이 들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