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밤' 선미, 의상도 치명적인 '퍼플 발레리나'
'보라빛 밤' 선미, 의상도 치명적인 '퍼플 발레리나'
  • 승인 2020.07.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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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보라색 발레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선미가 허리에 손을 얹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창백한 흰 피부와 강렬한 화장으로 치명적인 매력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선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미는 어디서나 화보네요" "요즘 물 오른 미모" "보라색 완전 선미 찰떡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신곡 '보라빛 밤(pporappippam)'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