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박지현, 종영 소감 "그리울 꺼 같네요"…김강열 “수고 했어”
‘하트시그널3’ 박지현, 종영 소감 "그리울 꺼 같네요"…김강열 “수고 했어”
  • 승인 2020.07.0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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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김강열, 서민재, 이가흔, 천안나,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 /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박지현, 김강열, 서민재, 이가흔, 천안나,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 /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3’의 박지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시그널3'가 드디어 끝났어요 ㅎㅎ 이제는 너무 그리울 꺼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동안 응원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트시그널3’의 출연자 김강열, 박지현, 임한결, 천인우, 정의동, 이가흔, 서민재, 천안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서는 박지현과 김강열이 최종 커플이 됐다.

김강열은 박지현의 종영소감 글에 "수고 했어"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