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민호, 자화자찬 겉절이 만들기→운동하는 '꽃사슴 매력' 발산 예고
'편스토랑' 장민호, 자화자찬 겉절이 만들기→운동하는 '꽃사슴 매력' 발산 예고
  • 승인 2020.07.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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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사진=KBS2 '편스토랑' 제공
장민호/사진=KBS2 '편스토랑' 제공

가수 장민호가 '편스토랑'에서 매력을 뽐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트로트계의 BTS 장민호가 출격한다.

장민호는 등장부터 남다른 에너지와 입담, 출구 없는 매력으로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한다.

이날 장민호는 집에서 혼자 밥상 차려 먹기에 도전했다.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밥도 짓지 못하는 '요알못' 모습을 보였던 장민호. 과연 그가 혼자서 밥을 차려 먹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하면 갑자기 겉절이 만들기에 도전한 장민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장민호는 "요리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는 자화자찬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짬짬이 운동을 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국민적 사랑을 받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TOP6를 기록하며 대세로 떠오른 장민호가 어떤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관심 있게 봐달라"고 밝혔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