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양미라, 출산 1개월 차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
'득남' 양미라, 출산 1개월 차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
  • 승인 2020.07.08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미라/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한 양미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젖병 삶고 잠깐 복사하러 나갔는데도 신이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양미라는 스키니진에 흰색티, 점퍼를 매치한 캐주얼한 복장이었다. 특히 타이트한 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출산 1개월 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는 내가 낳았나?" "몸매가 어쩜 그래요" "타고난 몸매. 말도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달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