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8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어린 친구들은 사진을 참 잘 찍어.. 길게. 근데 난 좀만 덜 길게 찍어줘도 돼. 최여진 190cm설 사실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렌지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최여진이 하이힐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타이트한 원피스에도 굴욕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완벽" "너무 아름답네요" "사진만 보면 진짜 190cm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