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사랑 독차지할 수밖에 없는 살림꾼…“오늘은 기사식당 뷔페 스타일”
별, 하하 사랑 독차지할 수밖에 없는 살림꾼…“오늘은 기사식당 뷔페 스타일”
  • 승인 2020.07.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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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사진=별 인스타그램
별 / 사진=별 인스타그램

 

가수 별이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하하항 난 오늘 기사식당 뷔페 스타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밥이최고 #맛저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접시에 골고루 반찬을 담아 식사 중인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야무지게 집 밥을 먹고 있는 별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했다.

별과 하하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