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화면 가득 클로즈업에도 굴욕 無 “인형인 줄”
‘아내의 맛’ 함소원, 화면 가득 클로즈업에도 굴욕 無 “인형인 줄”
  • 승인 2020.07.08 0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소원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소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홈쇼핑에서 쇼 호스트로 일하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면 가득 클로즈업에도 결점 없는 함소원의 피부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함소원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