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시' 김호중, 하루 6끼 김치요리 먹는 이유? "냉장고가 꽉찼다"
'지라시' 김호중, 하루 6끼 김치요리 먹는 이유? "냉장고가 꽉찼다"
  • 승인 2020.07.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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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방송 캡처
김호중 /사진=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방송 캡처

 

김호중이 팬들로부터 김치 선물을 자주 받는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가수 김호중, 안성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선희는 "김호중이 관찰 프로그램에 나오는 걸 봤다. 팬들이 지금도 김치 선물 많이 보내주냐"고 물었다. 

이에 김호중은 "전국 팔도 김치 다 있다. 냉장고가 꽉찼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루 6끼 김치 관련 요리를 먹고 있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