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눈부신 미모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사랑은 40대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우아한 매력이 느껴지는 김사랑의 면모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왜 안 늙어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역시 미스코리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 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시크릿 가든' '도쿄, 여우비'와 영화 '퍼펙트맨' '라듸오 데이즈' '누가 그녀와 잤을까?' '남남북녀' 등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