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걸' 치타-제이미, 문라이트' 무대로 우승..트월킹 모습 '충격'
'굿걸' 치타-제이미, 문라이트' 무대로 우승..트월킹 모습 '충격'
  • 승인 2020.07.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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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제이미/사진=인스타그램 캡쳐

 

'굿걸'에서 치타와 제이미가 최종 우승을 차지, 천만원을 가져갔다.

2일 방송된 Mnet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 제이미는 사랑니를 빼서 부은 얼굴로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보였고 결국 치타와 함께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Moonlight(문라이트)' 무대로 우승한 치타는 상금으로 개인 마이크를 사며 행복해했다.

한편 플렉스 머니를 건 마지막 슈퍼 퀘스트에서 승리하며, 총 3전 3승을 기록한 제이미는 트월킹 댄스를 선보여 충격을 주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월킹 댄스를 추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린 것. 공개된 영상 속 제이미는 퀸 와사비, 전지우와 함께 춤을 추다가 돌연 제이미가 뒤로 돌아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