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하는 주민하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주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컷...30대 중반에 이정도면 난 만족행ㅋㅋㅋ나는 내가 좋다구!!!!!40 되면 추석특집에 20대 느낌으로 나갈테닷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 #인스타그램 #인스타데일리 #instagram #picture #magazine #news #hot #화보 #자존감 #나를사랑해 #굿 #송현주스튜디오 #이로스타일스몰꾸띄르 #이로스타일 #화보드레스 #드레스맛집"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함께 게재한 사진들 속 주민하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있다. 자신의 작성한 글 내용처럼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동안외모와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