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라디오스타’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강성연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판 즐겁게 웃다 왔을 뿐인데~ 좋아하는 랩 좀 하고 노래 좀 하고 왔을 뿐인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A형답게 소심한 복수ㅋ 좀 하고 왔을 뿐인데~ 벌써부터 엄청난 관심을 보여 주시네요”라고 덧붙였다.

또 “우리 드라마 홍보 때문에 출연했던 라디오 스타! 내일 밤에 만나요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성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강승연은 “#라디오스타 #싹쓸이토크편 #보보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가 출연 했다.

강성연은 이날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