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떴다' 주현미, 붕어빵 막내딸과 첫 듀엣무대..모녀의 '러브레터'
'트롯신이떴다' 주현미, 붕어빵 막내딸과 첫 듀엣무대..모녀의 '러브레터'
  • 승인 2020.06.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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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제공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제공

SBS '트롯신이 떴다' 트로트 여신 주현미가 붕어빵 막내딸과 듀엣 무대를 갖는다.

지난 주 주현미는 인생 처음으로 도전해본 '러브레터' 노래 족집게 강의 영상을 공개했다. 1일 방송에서는 '러브레터' 강의의 특별 학생으로 나섰던 막내딸과 듀엣 무대를 펼친다.

무대 전, 주현미는 딸 임수연과 함께 연습실에 방문했다. 엄마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부담감에 임수연은 사시나무 떨듯 떨었고, 주현미까지 덩달아 긴장하게 했다.

그러나 트로트의 전설답게 딸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주현미의 노력이 펼쳐졌다. 평소 차분한 모습과 달리 주현미는 "엄마가 재롱을 피워야 되네"라며 딸을 위한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낯선 주현미의 모습에 트롯신들은 함박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어 무대에 선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무대로 향했다. 붕어빵 모녀의 등장에 랜선 관객들은 "정말 보기 좋다"고 환호했다. 그러나 임수연의 긴장은 쉽게 풀어지지 않아 지켜보는 트롯신들의 손에도 땀을 쥐게 했다. 과연 트로트 여신 주현미가 딸과의 듀엣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7월 1일 오후 10시 방송.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