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도’ 185개국 선판매…‘부산행’ 뛰어넘나?.."세계 완판도 기대"
영화 '반도’ 185개국 선판매…‘부산행’ 뛰어넘나?.."세계 완판도 기대"
  • 승인 2020.06.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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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사진=
반도/사진=영화 포스터 캡쳐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가 해외 185개국 선판매라는 기염을 토했다. 

30일 배급사 NEW는 “2020년 칸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반도’가 개봉 전 185개국 선판매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반도’는 영화 ‘부산행’ 4년 후 ‘정석’(강동원)이 좀비들의 습격으로 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 제한 시간 내에 반도를 빠져 나오는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석에게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와 4년 전보다 더욱 거세진 좀비 무리의 습격이 압도적인 영상으로 다가온다. 

NEW의 글로벌판권유통사업 계열사 콘텐츠판다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는 국내외 영화시장에 힘이 될 수 있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다. ‘부산행'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반도’는 칸 국제 영화제 초청 이전부터 바이어들의 최고 관심작이었다. 그동안 꾸준히 세일즈를 진행해왔고 그 결과 185개국 선판매를 달성했다. 추후 전 세계 완판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와 동시기 개봉하는 아시아 주요국들을 시작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순차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반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반도’는 오는 7월15일 국내개봉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