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화요 웹툰 '여신강림'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일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윙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야옹이 작가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야옹이 작가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화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며 누리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신강림’은 죽어도 민낯을 들키고 싶지 않은 화장빨 여자 임주경의 여신 생존 고군분투기로, 유일하게 자신의 민낯을 아는 남자와 가슴 떨리는 사랑을 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