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오이팩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하루종일햇빛 #아날로그팩 #역쉬오이가최고"라는 글을 함께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오이를 얼굴에 붙이고 휴식을 취하는 탁재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답지 않은 동안 외모와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2세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민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