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외모+뽀얀 피부 "50대 맞아?"...탁재훈, 오이팩 일상 공개
동안외모+뽀얀 피부 "50대 맞아?"...탁재훈, 오이팩 일상 공개
  • 승인 2020.06.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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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사진= 탁재훈 인스타그램
탁재훈/ 사진= 탁재훈 인스타그램

 

탁재훈이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오이팩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하루종일햇빛 #아날로그팩 #역쉬오이가최고"라는 글을 함께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오이를 얼굴에 붙이고 휴식을 취하는 탁재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답지 않은 동안 외모와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2세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민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