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임영웅-장민호-이찬원과 유튜브 실버버튼 언박싱..현재 구독자 29.3만명
영탁, 임영웅-장민호-이찬원과 유튜브 실버버튼 언박싱..현재 구독자 29.3만명
  • 승인 2020.06.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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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탁의 불쑥TV' 캡처
영탁, 임영웅, 장민호 /사진=유튜브 '영탁의 불쑥TV' 캡처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가 구독자수 10만명을 넘겼다.

25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 실버버튼 언박싱!!!(+쿠키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실버버튼 선배' 임영웅은 직접 영탁에게 실버버튼을 전했다. 영탁은 임영웅, 장민호와 함께 실버버튼 언박싱을 시작했고, 거침없이 상자를 뜯는 모습에 장민호는 "야 너 미국에서 온걸 함부로 뜯음 어떡해"라며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의 불쑥TV'가 적힌 실버버튼을 확인한 영탁은 감동했고, 장민호와 임영웅은 기념사진을 남기며 우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과거 영탁의 유튜브 채널이 1,300명을 넘겨 자랑하던 때를 회상했다. 

뒤이어 이찬원까지 등장해 모인 '트롯F4'는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영탁의 불쑥TV' 현 구독자수는 25일 오후 기준 29.3만명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