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뭉쳐야 찬다' 출연 소감과 모니터링 인증샷 공개 "행복했다..어쩌다fc 영원히 함께하길"
윤두준, '뭉쳐야 찬다' 출연 소감과 모니터링 인증샷 공개 "행복했다..어쩌다fc 영원히 함께하길"
  • 승인 2020.06.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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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윤두준/사진=인스타그램 캡쳐

 

22일 윤두준이 '뭉쳐야 찬다' 출연소감을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용만이형 성주형 정환이형 형돈이형 그리고 정말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형님들과 같이 출연하게 돼서 너무나 뜻깊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 덕분에 출연하게 돼서 너무나 감사하구 앞으로도 어쩌다fc 영원히 함께하길! 굳밤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로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 장면들이 담겼다. 해당 장면에는 윤두준 본인이 축구 유니폼을 입고 서 있다. 방송 화면의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용병?'이라는 자막과 '윤두준 동창'이라는 자막이 눈에 들어온다. 

해당 방송에서 윤두준은 어쩌다fc 팀과 대결을 벌였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