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행복한 일상 공개…“삼인조♥ 아들 셋 느낌 무엇”
이휘재 아내 문정원, 행복한 일상 공개…“삼인조♥ 아들 셋 느낌 무엇”
  • 승인 2020.06.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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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서준, 이휘재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서언, 서준, 이휘재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인조♥ 아들 셋 느낌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 함께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친구 같은 아빠 이휘재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서언, 서준이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지난 2010년 결혼했다.

문정원은 현재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