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 춘사영화제 각본상..'코로나19'로 무관객 진행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 춘사영화제 각본상..'코로나19'로 무관객 진행
  • 승인 2020.06.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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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이상근 감독은 19일 진행된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1년에 다 돼가는 시점에서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리고, '엑시트'에 참여해 준 동지, 배우 여러분, 관객 여러분께 정말 큰 감사의 말씀드린다.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린다. 저는 좋은 작품으로 만나뵐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25회 춘사영화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객으로 진행됐다.

춘사영화제는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주)벡터컴이 주관하며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는 시상식이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