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에서 포스 가득한 열혈 기자 진서경 역으로 출연하는 이엘리야가 이번에는 여신급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긴 머리와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드라마 속 털털한 모습은 없어지고 우아하면서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이엘리야의 반전매력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 5일 개최된 제56회 백상예술대상(2020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예능·교양 작품상 시상자로 나선 바 있으며 그때 당시의 모습으로 짐작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