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컴백을 앞두고 건강미가 더해진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8㎏ 늘리고 더 탄탄해진 몸매를 과시하며 티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것.
19일 선미는 SNS에 “Let's hang out!”이라는 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미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비치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최근 월드투어 등 활동에 맞춰 체력을 키우기 위해 몸무게 8㎏를 늘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선미는 건강미가 더해진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선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신곡 ‘보라빛 밤’(pporappippam)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