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지, 근황 공개..귀엽고 깜찍한 단발머리 여전..홀쭉한 볼살 '눈길'
배우 박민지, 근황 공개..귀엽고 깜찍한 단발머리 여전..홀쭉한 볼살 '눈길'
  • 승인 2020.06.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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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박민지/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제니주노'가 방송되는 가운데 주연 배우인 박민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박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지는 여전히 귀엽고 깜찍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단발머리도 여전하다.

다만 다소 마른 듯 홀쭉한 볼살이 눈에 들어온다.

한편 박민지는 2003년 패션 전문지 Ceci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결혼의 꼼수' '너는 내 운명' '치즈인더트랩' '데릴남편 오작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현재는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손보미 역할로 출연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