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산범' 의문의 소녀 신린아, 훌쩍 큰 근황 공개 "'살인자의 기억법'-'국제시장' 출연"
영화 '장산범' 의문의 소녀 신린아, 훌쩍 큰 근황 공개 "'살인자의 기억법'-'국제시장' 출연"
  • 승인 2020.06.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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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린아/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신린아/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장산범'이 방송되는 가운데 주인공 부부를 홀린 의문의 소녀 역할을 한 신린아가 화제다.

최근 신린아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린아는 어느새 소녀티가 나는 모습. 훌쩍 커 버린 모습에서 세월의 빠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한편 신린아는 2009년생이며 '악몽', '피고인' 그리고 설경구 주연 '살인자의 기억법' '푸른 바다의 전설' '덕혜옹주' '결혼계약' '국제시장'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