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제주바다와 어우러진 올블랙 미남..'경우의 수' 촬영 중
옹성우, 제주바다와 어우러진 올블랙 미남..'경우의 수' 촬영 중
  • 승인 2020.06.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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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옹성우/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옹성우/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옹성우/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에게 자연광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옹성우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로 무언가를 찍고 있다. 옹성우는 드라마 '경우의 수' 촬영차 제주도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옹성우가 출연을 앞둔 '경우의 수'는 JTBC에서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로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다. 옹성우는 남주인공을 맡았으며, 신예은·김동준·표지훈·안은진 등이 출연한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