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비 오는 날에도 돋보이는 '물광 피부'.."제주도 좋다"
손담비, 비 오는 날에도 돋보이는 '물광 피부'.."제주도 좋다"
  • 승인 2020.06.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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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특급 미모를 뽐냈다.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 제주도. 그래도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제주도의 해변을 배경으로 우산을 쓰고 있고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긴 원피스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여신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네", "분위기 쩌네요", "해변의 여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