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비지트'가 방송되는 가운데 손녀역할을 맡았던 올리비아 데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98년생으로 2015년 개봉작인 '더 비지트'를 촬영할 당시의 나이는 십대였다.
최근 데종은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는 한층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영화 '스트레이 돌스' '언더토우' '베러 와치 아웃' '더 시스터후드 오브 나이트' 등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