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지트' 올리비아 데종, 성숙해진 근황 공개..이젠 아역이 아닌 여배우
'더 비지트' 올리비아 데종, 성숙해진 근황 공개..이젠 아역이 아닌 여배우
  • 승인 2020.06.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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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데종/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올리비아 데종/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더 비지트'가 방송되는 가운데 손녀역할을 맡았던 올리비아 데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98년생으로 2015년 개봉작인 '더 비지트'를 촬영할 당시의 나이는 십대였다. 

최근 데종은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는 한층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영화 '스트레이 돌스' '언더토우' '베러 와치 아웃' '더 시스터후드 오브 나이트' 등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