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추성훈 부인 야노 시호, 우아+세련 아우라 "44세 맞아?"
생일 맞은 추성훈 부인 야노 시호, 우아+세련 아우라 "44세 맞아?"
  • 승인 2020.06.07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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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 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가 4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6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어깨선이 드러난 흰색 드레스를 입고 흰색 장미 꽃다발의 향기를 맡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그는 우아하고 세련된 자태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을 두고 있다. 그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4세다. 추성훈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민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