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가슴골 새겨진 타투 ‘시선 강탈’..대종상영화제 참석 인증샷
치타, 가슴골 새겨진 타투 ‘시선 강탈’..대종상영화제 참석 인증샷
  • 승인 2020.06.04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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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치타 /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치타가 대종상 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치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56회 #대종상영화제 참석 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치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치타의 가슴골에 새겨진 타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치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치타는 이날 가수가 아닌 신인배우로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치타는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 순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