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불타는 청춘’의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끝내고 집에 와서 불청 시청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화요일은 불청 보는 날 #오늘의 새 친구는 김돈규님 #하나온니 청청패션 존예 #혜경온니덕에 나도 출연한 기분 #경헌온니 단발묶음 최예 #본승오빠 정수오빠 머리 까까써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불타는 청춘'을 시청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안혜경의 매끄러운 피부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안혜경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