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본 어게인’ 시청 부르는 미모…“날씨도 좋고 햇살도 좋고” #월화드라마
진세연, ‘본 어게인’ 시청 부르는 미모…“날씨도 좋고 햇살도 좋고” #월화드라마
  • 승인 2020.06.02 0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세연 /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 /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본 어게인'의 시청을 독려했다.

진세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고 햇살도 좋고. '본 어게인'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세연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진세연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정하은·정사빈 1인 2역을 연기 중이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