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학교 문 열리기 전 도착" 등교 앞둔 서언-서준의 설렘 가득 근황
'♥이휘재' 문정원 "학교 문 열리기 전 도착" 등교 앞둔 서언-서준의 설렘 가득 근황
  • 승인 2020.06.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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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언, 이서준/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이서언, 이서준/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이서언, 이서준/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이서언, 이서준/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이의 초등학교 등굣길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일 자신의 SNS에 "학교 문 열리기 전 도착해서 기다리기. 잘 다녀와 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 서준은 파란색 가방에 노란색 바지를 맞춰 입고 마스크를 쓴 채 등교를 기다리고 있다. 문도 열지 않은 학교 앞에 나란히 앉은 쌍둥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올해 8살로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며 지난달 27일부터 학교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쌍둥이 서언, 서준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