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주말드라마 ‘화양연화’에 출연 중인 배우 박시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박시연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화양연화'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시연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박시연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시연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한편 박시연은 현재 tvN 주말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 출연 중이다
‘화양연화’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