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장민호, ‘미운 우리 새끼’ 시청 부르는 멋짐 폭발…‘여심 올킬’
영탁-장민호, ‘미운 우리 새끼’ 시청 부르는 멋짐 폭발…‘여심 올킬’
  • 승인 2020.06.0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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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장민호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영탁, 장민호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이 장민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영탁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아재, 작은 아재. 오늘도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영탁과 장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탁과 장민호의 스웩 넘치는 포즈가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영탁과 장민호는 이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