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성고 3학년 '코로나19' 확진 판정.. 등교수업 중단
부산 내성고 3학년 '코로나19' 확진 판정.. 등교수업 중단
  • 승인 2020.05.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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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 사진=부산시
부산시청 / 사진=부산시

 

부산 금정구 내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생은 이날 오전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여 조퇴했으며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시 교육청은 내성고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감염 경로와 동선 등에 대한 역학 조사는 진행 중이다. 
 
내성고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원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선 다른 학교에도 추가 조치가 내려질 수도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태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