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33·3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의동 학원 수강생..홍우빌딩 방문자 검사 받아야"
서울 영등포구, 33·3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의동 학원 수강생..홍우빌딩 방문자 검사 받아야"
  • 승인 2020.05.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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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사진=서울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서울 영등포구 33·3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영등포구청은 33·34번째 구민 확진 관련 사항을 공지했다.

두 확진자는 여의동 소재 학원 수강생으로 10대 여성이다. 이들은 타지자체 확진자인 여의동 소재 학원에서 근무한 여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다. 33번째 확진자는 28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있었으며, 34번째 확진자는 증상은 없었으나 검사 후 확진판정 받았다.

이들은 홍우빌딩에 위치한 연세나로 학원, 용문플러스 학원에 방문했으며 영등포구청은 당시 학원가·스터디카페·독서실 등 홍우빌딩 방문자 전체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안내했다. 또한 검사를 받지 않은 방문자에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했다.

빌딩 내 입주한 업체는 폐쇄조치된 상태며, 빌딩 전체와 주변을 포함 여의동 소재 학교(6개교) 주변,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