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박유천, ‘생일 파티’ 개최 예고로 논란…"6월4일 온라인 라이브 파티"
은퇴 번복 박유천, ‘생일 파티’ 개최 예고로 논란…"6월4일 온라인 라이브 파티"
  • 승인 2020.05.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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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 /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연예계 은퇴를 번복한 박유천이 ‘생일 파티’를 개최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0년 6월 4일 오후 7시, ‘Happy Birthday YU CHUN with Blue Cielo!’ 많은 참여 바랍니다”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유천은 6월 4일 열리는 ‘생일 파티’를 알렸다.

박유천은 “여러분과 마주하는 건 두 번째다. 이번에 처음으로 온라인 라이브 파티를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이 참여해 주고 열심히 준비하겠다.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해당 영상은 SNS와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유천의 행보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과연 박유천이 예정대로 생일파티를 개최할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