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최근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 쨍쨍이던.. 그 때..#커밍쑨 #coming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햇빛이 쏟아지는 창문이 달린 방안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 겁먹은 듯한 표정과 움츠러든 몸짓 그리고 얼굴의 상처들이 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맞은거에요?" "왜 이리 안쓰럽게.." 라며 걱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아마도 심이영은 폭행당하는 장면을 촬영중인 것으로 짐작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